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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리뷰
● 공간 리뷰
지난 9월 3일,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섬유패션 AX DEMO DAY’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섬유패션기업의 디지털 전환(AX)을 촉진하고, 유망 AI 테크기업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공간은 프로그램의 목적과 참석자 동선에 맞춰 피칭스테이지(스카이홀 A), 상담부스(스카이홀 B), 네트워킹 섹션(스카이홀 브릿지)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되었습니다. 블랙야크, LF, 한섬 등 주요 섬유패션기업을 포함한 70개사,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먼저, 스카이홀 A에 조성된 피칭스테이지에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5분까지 13개의 참여 AI 테크기업이 각 15분씩 자사의 핵심 기술과 경쟁력을 발표했습니다. 상품기획 단계의 혁신 기술은 물론 3D 제조 솔루션, 작업지시서 자동 생성 등 산업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발표 세션과 동시에 별도의 공간인 스카이홀 B에서는 총 13개의 1:1 상담부스가 행사 시간 내내 운영되었습니다. 이 공간은 섬유패션기업 실무자들이 AI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자사의 기획·생산·마케팅 분야 도입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더불어 스카이홀 브릿지에 마련된 네트워킹 공간에서는 기업 간 자유로운 정보 교류와 협업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기술 강연을 듣는 메인홀, 밀도 있는 상담이 이루어지는 부스홀, 개방감 있는 네트워킹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다목적 행사를 무리 없이 소화해 낸 효율적인 공간 운영 사례입니다.
참여 기업의 핵심 기술 발표부터 1:1 맞춤형 비즈미팅, 자유 네트워킹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행사를 기획하고 계시나요? 세미나 공간과 별도의 비즈니스 부스 공간을 완벽하게 분리·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섬유센터 스카이홀에서 성공적인 행사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