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산련, 차량 2부제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정부 시책에 발맞춰 자원안보위기 대응, 선도적 실천 –
ㅇ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최근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심화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시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수)부터 차량 2부제 시행과 함께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정부는 에너지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가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에 섬산련이 앞장서 산업계 전반의 동참을 유도코자 본 캠페인을 마련하였다. 또한,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및 컴퓨터 끄기 △일회용품 최소화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 및 계단 이용 등 근무환경 속 에너지 절약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 정부는 4.8.(수)부터 공공기관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민간부문은 자율적 5부제 유지
ㅇ 아울러, 섬유센터 입주사 및 섬유패션단체에도 차량 2부제의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권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산업 전반으로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ㅇ 향후 섬산련은 정부의 에너지 수급 상황 및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출퇴근 시간 분산, 대면회의 비대면 전환 등 추가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도 단계적으로 검토·시행할 예정이다.
ㅇ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차량 2부제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산업계의 지속가능성과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이라며, “섬유패션업계 전반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