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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리뷰
지난 8월 29일, 섬유센터빌딩 17층 섬유패션클럽에서 ‘기후시민회의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기후대응위원회 관계자와 시민참여단, 외부자문단 등 약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섬유센터빌딩 17층 더챔버에서 진행된 외부자문단 오찬 간담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외부자문단장 하지원의 진행으로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었으며, 한성숙 국무총리의 인사말씀 이후 각 분과별 토론회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오후 1시부터는 스카이볼룸, 스카이홀A, 스카이홀B에서 3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1분과는 스카이볼룸에서 ‘기업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도록 촉진하는 방안’, 2분과는 스카이홀A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등 자원순환을 강화하는 방안’, 3분과는 스카이홀B에서 ‘기후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참여 활성화’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각 분과를 순회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오피스A에서는 기획참여단 대담이 진행되는 등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춰 각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대규모 토론부터 소규모 간담회까지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층에서 유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던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이 개인 텀블러를 직접 지참하는 등 행사 취지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운영 방식을 실천해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대규모 공식행사부터 분과별 토론, VIP 오찬 및 간담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행사장을 찾고 계신가요? 다양한 규모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섬유센터빌딩 17층 섬유패션클럽에서 성공적인 포럼과 토론회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